혈액검사에서 염증 여부를 확인할 때 많이 보는 검사가 CRP와 ESR임.
두 검사 모두 몸에 염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지만 의미와 특징이 조금 다름.
 
병원에서는 보통 CRP와 ESR을 함께 확인하는 경우도 많음.
 
 
 


 

CRP 검사란?

 
CRP는 C-reactive protein의 약자로
몸에 염증이 생기면 간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임.
 
염증이 발생하면 CRP 수치가 빠르게 증가하는 특징이 있음.
 
그래서 급성 염증이나 감염 확인할 때 많이 사용됨.
 
 
 

CRP 정상수치


CRP 0 ~ 0.5 mg/dL

 

 

CRP 상승 원인

  • 세균 감염
  • 염증성 질환
  • 조직 손상
  • 수술 후 상태

CRP는 염증이 생기면 비교적 빠르게 상승하고 빠르게 감소하는 특징이 있음.
 
 
 


 
 

ESR 검사란?

ESR은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의 약자로
적혈구 침강 속도를 의미함.
 
염증이 있으면 적혈구가 더 빨리 가라앉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 속도를 측정해서 염증 여부를 확인함.

 

 

ESR 정상수치


ESR 남 0 ~ 15 mm/hr / 여 0 ~ 20 mm/hr

 

 

ESR 상승 원인

  • 만성 염증
  • 감염
  • 자가면역 질환
  • 일부 암 질환

ESR은 CRP보다 변화가 느린 특징이 있음.

 


 

CRP ESR 차이


항목 CRP ESR
의미 염증 단백질 적혈구 침강 속도
반응 속도 빠름 비교적 느림
특징 급성 염증 확인 만성 염증 확인

 
즉,

  • CRP → 급성 염증 평가에 유용
  • ESR → 만성 염증 평가에 참고

이렇게 이해하면 쉬움.
 
 


 

 

정리

CRP와 ESR은 모두 염증 상태를 확인하는 혈액검사임.
차이는 다음과 같음.

  • CRP → 급성 염증 반응 확인
  • ESR → 만성 염증 평가 참고

그래서 병원에서는 두 검사를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많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