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를 할 때는 튜브에 피를 담는 순서가 있음.
이 순서를 지키는 이유는 첨가제(additive) 오염을 막기 위해서임.
순서를 안 지키면 검사 결과가 틀어질 수 있어서 병원에서는 정해진 순서대로 채혈함.

 

보통 혈액배양 → 응고검사 → 일반혈액 → 화학검사 → 기타 검사 순서로 진행함.

 


기본 채혈 순서

순서 튜브색 검사
1 Blood culture 혈액배양
2 Light blue 응고검사 (PT, aPTT)
3 Red / Gold 혈청검사 (화학검사)
4 Green 헤파린 튜브
5 Lavender (Purple) CBC
6 Gray Glucose 검사

 


튜브별 특징

1️⃣ Blood culture
혈액 내 세균 감염 확인할 때 사용하는 검사임.
패혈증 의심 시 많이 시행함.

 

2️⃣ Light blue tube (Citrate)
응고 검사 할 때 사용함.
대표적으로 PT, aPTT 검사 있음.

 

3️⃣ Red / Gold tube (Serum)
혈청을 이용하는 검사에 사용됨.
간 기능 검사(LFT), 콜레스테롤 검사 등이 여기에 해당함.

 

4️⃣ Green tube (Heparin)
혈장 검사에 사용되는 튜브임.

 

5️⃣ Lavender tube (EDTA)
CBC 검사할 때 사용하는 튜브.

 

6️⃣ Gray tube
포도당 검사할 때 사용함.
당분 분해를 막는 첨가제가 들어있음.

 


정리

혈액검사 채혈 순서는 검사 결과의 정확성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과정임.

기본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음.

Blood culture → Light blue → Red/Gold → Green → Lavender → Gray

병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이 순서를 기본으로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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