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 항생제 선택 정리 (실무 + 시험 핵심)

항생제는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감염 부위 + 원인균 + 환자 상태로 결정된다.

 

이 글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많이 나오는 질환별로
항생제 선택 흐름을 정리한다.

 


 

항생제 선택 기본 흐름

  • 감염 부위 확인
  • 원인균 추정
  • 경험적 항생제 시작
  • 배양 결과 후 표적 치료로 변경

핵심은 하나다.
→ 처음엔 넓게, 이후에는 정확하게

 


 

폐렴 (Pneumonia)

주요 원인균

  • 폐렴구균
  • 비정형균 (마이코플라즈마 등)

항생제 선택

  • 경증: 마크로라이드
  • 중등도 이상: 베타락탐 + 마크로라이드 병용

핵심 포인트

  • 비정형균 커버 중요
  • 초기에는 병용요법 자주 사용

 


 

요로감염 (UTI)

주요 원인균

  • 대장균 (E. coli)

항생제 선택

  • 1차: 퀴놀론계
  • 대안: 세팔로스포린계

핵심 포인트

  • 비교적 원인균이 명확
  • 경구 항생제로 치료 가능

 


 

피부 및 연조직 감염

주요 원인균

  • 포도상구균
  • 연쇄상구균

항생제 선택

  • 경증: 페니실린계 또는 세팔로스포린
  • 중증: 광범위 항생제 고려

핵심 포인트

  • 그람양성균 커버가 중요

 


 

복부 감염 (복막염 등)

주요 원인균

  • 그람음성균 + 혐기성균

항생제 선택

  • 베타락탐/베타락타메이스 억제제 조합
  • 또는 광범위 항생제

핵심 포인트

  • 반드시 혐기성균 커버 필요

 


 

패혈증 (Sepsis)

특징

  • 원인균 다양
  • 빠른 치료가 생존에 직결

항생제 선택

  • 광범위 항생제 즉시 투여
  • 이후 배양 결과에 따라 조정

핵심 포인트

  • 시간 지연이 치명적
  • 초기 치료가 가장 중요

 


 

뇌수막염 (Meningitis)

주요 원인균

  • 폐렴구균
  • 수막구균

항생제 선택

  • 고용량 세팔로스포린 (3세대)
  • 필요 시 반코마이신 병용

핵심 포인트

  • 혈뇌장벽 통과 가능한 약 선택
  • 응급 상황

 


 

한눈에 정리

  • 폐렴 → 마크로라이드 ± 베타락탐
  • 요로감염 → 퀴놀론
  • 피부감염 → 페니실린 / 세팔로
  • 복부감염 → 광범위 + 혐기성 커버
  • 패혈증 → 즉시 광범위
  • 뇌수막염 → 고용량 세팔로

 


 

시험 대비 핵심 포인트

  • 폐렴 → 비정형균
  • 요로감염 → 대장균
  • 피부 → 그람양성균
  • 복부 → 혐기성균
  • 패혈증 → 즉시 치료
  • 수막염 → BBB 통과

 


 

실무 핵심 요약

  • 감염 부위가 가장 중요
  • 원인균을 추정하고 시작
  • 경험적 치료 후 결과에 맞게 변경
  • 광범위 항생제는 필요할 때만 사용

 


 

마무리

항생제 선택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패턴 이해”가 핵심이다.

 

질환 → 원인균 → 항생제
이 흐름만 잡으면 대부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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